SK케미칼·SK가스 '희망메이커 워크숍'
한국경제 | 2018-03-21 02: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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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효주 기자 ] SK케미칼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메이커’를
발전시키기 위해 워크숍(사진)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SK케미칼과 SK가스는
2012년부터 희망메이커를 시행해 전국 15개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220명의 아동
및 청소년을 후원하고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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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시키기 위해 워크숍(사진)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SK케미칼과 SK가스는
2012년부터 희망메이커를 시행해 전국 15개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220명의 아동
및 청소년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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