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O가 오는 4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

CHIKO는 상하이 시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 상위 10 개 태양광 설치 시스템 제작 업체의 하나이며, 지난 9 년간 이 분야에 전념하면서 매년 500MW 이상의 용량 제품을 호주, 미국, 태국, 일본, 인도, 중동 및 유럽 국가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Chiko에는 두 개의 큰 공장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상하이 항구에서 자동차로 1 시간 거리인 Jiading 지역에 있는 알루미늄 제작 공장이고, 다른 하나는 Jiangsu 성의 Suqian에 있는 스틸 제작 공장이며 4 개 생산 라인이 가동하고 3 개 라인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CHIKO의 태양광 제품은 3 가지의 유형, 즉, 경사 지붕, 평 지붕, 및 지상식으로 나뉩니다. 경사 지붕에 제공하는 수백 가지의 다양한 클램프가 항상 자신의 지붕에 꼭 맞는 최상의 것을 찾도록 고객을 도울 수 있습니다. 평 지붕용으로 개발한 무 관통 방식의 주 목표는 지붕에서 비가 새지 않게 하는 것이며, 무게가 가벼우므로 지붕에 추가 하중을 거의 주지 않습니다. 지상 설치에 대한 전문 기술 분석과 시뮬레이션 그리고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기초가 고객들이 CHIKO를 선택하는 이유를 알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한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코트라가 주관하는 '제16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태양광ESS 전문전시회다. 전시 분야는 다음과 같다.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