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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 2019 시즌1] 지투셀, '흰 목이버섯 미스트' 전시…유수분 밸런스 제공
에이빙 | 2019-07-23 09:31:00

(사진 설명 : 지투셀의 '흰 목이버섯 미스트')

제노힐 계열사 '지투셀'은 7월 18일(목)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11th MIK(Made in Korea) 2019 Conference & Networking 시즌I'에 참가해 '흰 목이버섯 미스트'를 선보였다.

흰 목이버섯 미스트는 흰 목이버섯 조성물 특허(특허 NO 10-1772614)를 획득한 제품이다. 정제수를 사용하는 기존 미스트와 달리 동백꽃수를 사용해 소비자에게 더욱 풍부한 유수분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흰 목이버섯은 식용으로는 비타민D와 칼슘이 풍부하여 뼈 건강에 좋고 식이섬유가 많아 만성 변비 및 다이어트에 좋다"라며 "화장품 원료로는 피부 노화 및 미백,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흰 목이버섯 미스트는 전월 대비 5배 이상 판매 재고가 초기에 소진됐으며, 지투셀은 고객사와 고객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인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설명 : 제노힐 부스 사진)

(사진 설명 : 모델이 제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투셀은 엑트너랩의 지원을 받아 7월 18일(목)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11th MIK(Made in Korea) 2019 Conference & Networking 시즌I'에 참가했다.

'11thMIK(메이드인코리아) 2019 시즌1'은 MWC, IFA를 비롯 연간 100여개 전시회와 미디어파트를 맺고 54개국 주요 언론사와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AVING NEWS'와 '엠디인사이트'가 공동 주최했다. 또한, Ubergizmo(미국), Gigazine(미국), YESKY(중국), Lecafedegeek(프랑스), Monsieur GRrr(프랑스), Vietnamplus(베트남) 등 해외 미디어와 IT동아, 머니투데이, 스마트PC사랑, 얼리어답터, 벤쳐스퀘어 등 국내 미디어들이 미디어 파트너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 기업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린 전시 컨벤션으로 메이저 크라우드펀딩사 상담 및 컨설팅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와 글로벌 미디어, 1인미디어를 통한 홍보도 행사에 열기를 더했으며 참가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MIK 2019 Conference&Networking season1' 뉴스 바로가기

(영상 설명: 'MIK 2019 Conference&Networking season1' 영상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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