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푸른 주식회사의 쌀 브랜드 ‘이쌀이다’가 공식 쇼핑몰 오픈을 알렸다.

이쌀이다는 빠르고 깔끔한 배송, 꼼꼼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쌀 브랜드로 지난 9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하였고, 11월 11일 드디어 공식 쇼핑몰을 열게 되었다.

이쌀이다 공식 쇼핑몰에서도 저녁 6시 30분까지 주문하면 당일 출고하는 빛쌀배송, 7일 이내 밥맛에 불만족하면 100% 환불해주는 품질보장정책 등 기존 고객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는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한다.

그리고 백미, 경기미, 철원오대쌀과 더불어 아끼바레(추청), 고시히카리, 참드림, 신동진, 삼광 등 기존보다 더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여 전국 각지의 맛있는 쌀을 비교하고 골라 먹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쌀이다 공식 쇼핑몰에서는 오픈 기념 첫 구매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쌀이다 쇼핑몰에 회원가입을 하고 처음 구매하는 고객들은 이잡곡이다 혼합21곡 1kg과 현미찹쌀 1kg 세트, 혼합21곡 1kg과 찹쌀 1kg 세트, 귀리 1kg과 참드림 1kg 세트 등 다양한 세트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쌀이다 담당자는 “그동안 이쌀이다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새로 만나게 될 고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기 위해 과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쇼핑몰 공식 오픈을 통해 본격적으로 온라인 쌀 시장에 합류하여 고품질의 맛 좋은 쌀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며, “지금까지 쇼핑몰을 프리 오픈해 운영하고 있었음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꼼꼼한 품질관리와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쌀이다’는 철저한 등급 심사와 깨끗한 시설 관리로 단일 품종의 경우 ‘상’ 이상의 우수한 쌀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리한 저가 경쟁에 뛰어들지 않고 오로지 고객만 보고 맛있는 쌀을 제공하겠다는 철학으로 운영되고 있는 쌀 전문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