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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잠실운동장에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하루 천 명 검사
비즈니스워치 | 2020-04-03 18:18:01

[비즈니스워치] 이명근 사진기자 qwe123@bizwatch.co.kr

3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입국자 지정 선별진료소에서 한 해외입국자가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해외에서 들어온 서울 거주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모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서울에 사는 외국인과 다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서울 실거주자도 마찬가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브리핑에서 "서울에 상대적으로 해외 입국자들이 많아 전면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며 "3일부터 해외입국자 전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개인 차량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이들은 3일부터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할 방침이다. 잠실종합운동장에 하루 1000명을 검사하는 '해외입국자전용 워킹쓰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오후 1~6시 입국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이 선별진료소는 오후 2~10시 운영된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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