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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디파 2021)’, 오는 21일 엑스포서 개최… 161개 사 1천 부스 규모!
에이빙 | 2021-10-15 17:49:00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 전시회 모습 | 제공-엑스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이하 디파 2021)’이 오는 10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디파 2021은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는 주제 아래, 빈틈없는 방역과 경제 회복의 조화를 도모하는데 최우선을 두었으며, 그 결과 전시회는 161개 사 1,000개, 포럼은 20개 세션, 74개 강연 규모로 개최되어 코로나 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특히 올해는 산업전시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전기·자율차, PM 등 국내·외 분야별 선도기업의 신규 참여가 많이 늘어났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 간의 상생협력도 더욱 강화했다.

삼성에스디아이(배터리)와 아울러 에스엔티모티브(모터), 엘링크링거(연료전지, 독일), 에이브이엘(파워트레인, 오스트리아), 서울로보틱스(자율주행 라이다) 등 분야별 업계를 대표하는 리딩 기업들의 신규 참가가 늘었으며, 최신 선도기술 중심으로 부품별 전문화를 통해 산업전으로서의 위상도 강화했다.

또한, 지역에서는 에스엘, 평화발레오,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이래에이엠에스, 대영채비, 상신브레이크, 씨아이에스 등의 대표 중견기업과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일대학교 등도 함께 참가한다. 또, 영국대사관의 경우 매년 공동관을 구성해 디파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런던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블랙캡 택시와 슈퍼카의 정수 로터스 차량 등을 전시하며 우호 협력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밖에도 현대케피코, 삼보모터스, 이쓰리(E3) 등의 기업은 이모빌리티 상생협력관을 조성해 전기 이륜차를 선보일 계획이며, 지역 스타트업 육성의 요람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도 지역에서 자생한 미래차 스타트업과 공동관을 구성해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올해 포럼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추어 강연장 당 출입 인원은 5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모든 강연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으며, 포럼 등록 신청(유료)과 시청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포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첫날에는 국내 자동차 부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선우명호 석좌교수의 강연(10월 21일13:00)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설립 6년 만에 예비 유니콘으로 성장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전의 김준환 대표(10월 22일10:00), 한국지엠(GM)테크니컬 총괄인 지엠티시케이(GMTCK) 로베르토 렘펠 대표의 강연이 이어진다.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전시회 모습 | 제공-엑스코

특히, 올해 포럼은 미래차산업의 뉴플레이어로 눈부시게 등장한 우수 스타트업의 참가가 눈에 띈다. 국내 유일의 AI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한 ‘모라이 정지원 대표’, 자율주행 라이다 분야 SW 기술력 1위 업체(독일의 라이다 리포트 선정)로 선정된 ‘서울로보틱스 이한빈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고, 지역에서는 ‘15년에 설립해 대만 폭스콘사의 전기차 플랫폼 국내 협력사로 선정된 ‘드림에이스 김국태 대표’,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1호로 과금형 콘센트를 개발한 ‘차지인 최영석 대표’ 등이 열띤 강연을 펼친다. 덧붙여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카카오모빌리티, 만도 등 대기업의 참가도 늘어나 최신 기술동향과 정보 공유의 훌륭한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 상담회를 다각화하여 국내바이어는 자동차 제조사와 1차 밴더를 중심으로 초청하였고, 코트라와 함께 준비하는 수출상담회에는 독일, 베트남 등 8개국 18개 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를 확정했다. 아울러 지역기관들과 연계해 참가기업의 알앤디(R&D) 애로를 해소하는 ‘현장 R&D 컨설팅’도 병행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청년들의 자율주행 기술을 겨루는 ‘대구모형 전기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에서 주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를 통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특허 등록도 지원한다. 특히, 미래차 선도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디파 기간 동안 엑스코 인근을 순회 운행하는 전기·자율주행차 시승을 진행하고, 대구시와 지역기업 간 미래차 협업 증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도 같이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2019년 수준의 많은 기업이 참가해 준 것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차 산업전으로서 ‘디파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되었다”라며 “이번 디파를 계기로 방역과 경제 회복이 함께 가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연대와 협력에 기반해 지역의 미래차 산업을 반석 위에 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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