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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니웰,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서 플랜트 통합 안전 솔루션 제시한다!
에이빙 | 2021-10-15 18:11:00

사진 제공-한국하니웰

한국하니웰㈜(대표 이재환)은 오는 10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되는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2021 Ulsan Safety Week)'에 참가해 플랜트 통합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국하니웰은 콘솔을 개발하기 위해 D+I를 선택해 사용자의 피로를 줄이고 모바일 기능을 제공하며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제시한다. D+I는 콘솔 개발에 있어 사용자 친화적인 모바일 터치 패널과 대형의 유연한 초고화질 디스플레이를 결합해 보다 대응력 있는 관리가 가능하도록 인체공학적 설계를 구현했다. 무선 모바일 기술과 결합할 경우, 운전자들이 공장의 다른 지역에 있는 휴대용 기기에서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게 한다.

사진 제공- 한국하니웰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XLS3000은 중대 규모 시설용으로 설계된 지능형 화재 경보 컨트롤러다. 화재 비상 사태 감지와 대피는 안전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 XLS3000은 화재 감지 및 경보에 매우 이상적인 제품이다. 프로젝트별로 구성된 모듈식 설계를 특징으로, 1 ~ 10개의 신호 라인 회로(SLC)를 사용하는 경우, XLS3000 하나의 설비가 최대 3,180개의 지능형 주소식 장치를 관장할 수 있다.

한편,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울산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는 안전·보건·환경 B2B 전시회로서, 제2회 방재안전도시 울산포럼, 안전보건 최고경영자 과정(AMP) 특별세미나, 산업환경청정화를 위한 기술정책포럼, 대한안전경영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등 행사를 동시 개최해 안전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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