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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넥스, ENVEX 2022서 디스크형 섬유상 여과기 ‘GDisk’ 선보인다... “경제적인 수처리 실현한다!”
에이빙 | 2022-05-26 15:35:00

GDisk | 사진 제공 - 그레넥스

㈜그레넥스(대표 국중창)는 오는 6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열리는 'ENVEX 2022(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한다.

그레넥스는 수처리공법 등에 특화된 물환경 전문기업으로, 한국·중국·베트남 등에 하수·폐수처리용 생물학적 고도처리공법, 총질소제거공법, 총인처리공법, 3차 여과설비, 농축설비, 식수 처리용 기자재, 생활폐기물 처리용 기자재, 침출수 처리공법 등을 공급해왔다.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은 그레넥스는 현재까지 자사 원천 기술을 대상으로 성능인증, 환경신기술, 조달우수 등 30여 개의 특허 및 인증 취득에 성공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300여 곳에 달하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영국·미국·중동·동남아시아 등의 해외 시장에도 다양한 기자재를 설계 및 납품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그레넥스는 디스크형 섬유상 여과기 ‘GDisk’를 선보인다. GDisk는 융털 파일로 된 섬유여과포를 여재로 해 수질 내 부유성 입자물질과 탁도, 색도, 인 등을 제거하는 자동역세여과설비다. 기존 제품들에 비해 설치면적이 작고, 중력식 흐름을 적용해 큰 동력을 요구하지 않아 효율을 극대화했다.

역세수량 역시 3% 내외로 현저히 적고, 소모품인 여과포 디스크를 제외하면 유지관리를 위해 발생하는 요인도 적다. 이 역시 수질에 따라 3년에서 7년까지의 사용을 보증하기 때문에, 여타 공법과 비교해도 전반적으로 더 경제적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레넥스 관계자는 “오랜만에 큰 모임의 장에서 업계 사람들과 직접 대면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새로운 환경규제와 정책 변화 등에 대해 논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자사와 같은 환경 관련 기업들에게 일상 회복의 포문을 여는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GDisk는 국내에선 이미 하수 3차처리공법 또는 총인처리공법으로 잘 알려져 다수의 시설에 적용돼 있지만, 자사는 더 나아가 정수장 여과와 초기 우수처리공정에 시장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라며, “지난 수년간 탄력적으로 연구개발한 결과물을 혁신기술로써 적합성 평가를 받을 예정이며, 실적 확보를 위한 노력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43회째를 맞은 ENVEX 2022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 개최된 환경기술&탄소중립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해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최하는 ENVEX 2022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소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 △바이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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