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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센스, ENVEX 2022서 ‘Off-Gas’ 측정기 선보인다... “실시간 측정, 분석으로 에너지 사용 효율 극대화!”
에이빙 | 2022-05-26 18:19:00

Off-Gas 측정장치 | 사진 제공 - 에코센스

㈜에코센스(대표 권동명)는 오는 6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열리는 'ENVEX 2022(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한다.

에코센스는 2005년 국내 환경 컨설팅 기업이자 로봇 개발 및 Green-IT 영역을 접목한 영역에서도 사업을 영위하는 ET-IT 융합기업이다.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한 사업 전략 수립을 목표로 기업과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온실가스 인벤토리, 에너지경영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로써 고객이 중장기적으로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도록 보조하고, 이는 그린 IT 사업본부의 분석·관리 시스템을 통한 융합 기술로 구현된다.

컨설팅, ICT, 로봇, 기술영업본부 등 4개 기술 부서를 구축한 에코센스는 국내 환경 박람회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 일본 등에서 개최되는 해외 박람회에도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 에코센스는 ‘Off-Gas(오프가스)’ 측정장치를 선보인다. 이는 CO2, O2, DO, 온·습도 등 다수 환경인자를 동시에 측정 가능한 센서를 탑재한 장비로, 산기관의 산소 전달 효율 도출과 교체 시기 파악이 가능하다. 동시에 IoT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으로 실시간 운영 및 자동제어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활용한 소요 전력 분석으로 최적 송풍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도출해 생물반응조의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Off-Gas 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 제공 - 에코센스

기존에는 하·폐수 처리장의 생물반응조 내 산소농도 수치를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았고, 송풍량 도출 시 낮은 정확성으로 에너지 낭비가 발생해 생물반응조의 전체 에너지 효율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에코센스의 오프가스 측정장치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에코센스 관계자는 “하·폐수 처리장의 전력 사용량 전체 중 폭기 장비 운영에 소요되는 비중이 45%에서 크게는 80%까지 달하는데, 이 처리장들의 산소농도는 간헐적인 측정만 가능해 연속적인 값을 얻을 수 없었고, 과한 송풍량으로 전력손실이 상당했다”라며, “이에 따라 폐수처리장의 전력 사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방안으로 오프가스 측정장치를 선보이게 되었다”라고 제품 개발 배경을 밝혔다.

이어 “현재 개발 중인 시스템은 IoT를 활용한 하·폐수처리장 운전설비의 에너지 절감 및 예지보전 시스템이다”라며, “온도, 진동, 압력 센서를 설치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효율이 저하되는 원인을 분석해 낭비되는 에너지 사용량과 설비의 수리 및 정비 주기를 파악하고, 초기 고장을 예지할 수 있는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라고 향후 신제품 개발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43회째를 맞은 ENVEX 2022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 개최된 환경기술&탄소중립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해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최하는 ENVEX 2022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소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 △바이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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