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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임재홍 교수팀, ENVEX 2022서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소재 '유무기 복합 열전소재' 기술 소개한다!
에이빙 | 2022-05-26 18:27:00

제공 - 가천대 임재홍 교수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임재홍 교수팀은 오는 6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열리는 ‘ENVEX 2022(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한다.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국내 최고의 연구 중심 대학을 목표로 하며 연구 환경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가족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2004년 설립됐다. 세계적인 연구 및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연구자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연구자 친화형 연구행정 및 연구비 관리, 그리고 우수한 지식재산권 이전과 수익 창출 확보에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및 제도 구축을 통해 가치 있는 기술사업화 실적을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임재홍 교수팀은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소재 유무기 복합 열전소재 기술’을 소개한다.

열전소재는 열에너지와 전기에너지를 직접적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열전 효과를 보이는 소재로써, 최근 대두되는 에너지 고갈 및 환경오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제공 - 가천대 임재홍 교수팀

그러나 기존 열전소재로 사용되는 무기 반도체 소재는 가공 과정에서 고온, 장시간 및 고비용이 소요되고 성형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이로 인해 전도성 고분자와 무기소재의 하이브리드 복합체 형태는 무기소재의 정렬이 이루어지지 않아 열전소재로써 성능도 떨어진다.

이를 보완해 임재홍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은 정렬된 무기 열전소재와 유기 열전소재의 복합화를 통해 비용이 저렴하고, 열전 특성이 우수한 유무기 복합 열전소재를 제조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해 웨어러블 기기, 무선 센서 등에서 사람의 피부 또는 외부 환경의 열원으로부터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발전소나 제철소 등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열전 발전도 가능하다.

연구팀 관계자는 “해당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프런티어 지원 사업의 연구 개발 결과로써 전기화학 공정을 이용한 유무기 복합 나노 소재의 합성, 특성 분석, 소자화 기술개발 등에 대한 심층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심층연구 및 특성 분석을 통해 연구결과물의 성능 향상 및 응용기술 개발 등의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공 - 가천대 임재홍 교수팀

한편, 43회째를 맞은 ENVEX 2022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 개최된 환경기술&탄소중립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해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최하는 ENVEX 2022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소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 △바이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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