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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재계의 녹슨 칼
김태일 증권부 기자 적은 본디 외부에서 발생하지만, 싸움이 진행되다 보면 내부갈등이 더 치명적이다. 전자는 비록 클지언정 형체가 명확하지만 후자는 범위가 모호한 데다 [파이낸셜뉴스 2024/09/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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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증권부 기자 적은 본디 외부에서 발생하지만, 싸움이 진행되다 보면 내부갈등이 더 치명적이다. 전자는 비록 클지언정 형체가 명확하지만 후자는 범위가 모호한 데다 [파이낸셜뉴스 2024/09/29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