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트스템, 식약처 허가 반려…네이처셀 '하한가'
한국경제 | 2025-08-06 09:22:51
한국경제 | 2025-08-06 09:22:51
네이처셀이 하한가까지 밀리고 있다.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
트스템'의 시판 허가가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6일 오전 9시21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일 대비 1만5500원(29.89%) 급락한 2만47
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전 네이처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날 알바이오에 조인트스템 첨단바이
오의약품 품목허가 반려처분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사유는 '임상적 유의성
부족'이다. 지난 2018년에도 네이처셀은 조인트스템의 국내 조건부품목허
가를 신청했지만 반려 처분을 받았다. 2021년에도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했지만
2023년 반려 결과를 수령했다.
라정찬 바이오스타그룹 회장은 공지를 통해 "성원에 부응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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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55H20250806.092527S;U;20250806;092534
0101;0000;0000;0000
0000;0000
37322;20794;01245;00538;32918;06827;03542;04266;10556;03402;00027;00593
코스피, 관세·증세 경계감에 하락…코스닥도 내려
#####
코스피지수가 6일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매도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관세와 증세를 둘러싼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여전한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38포인트(0.42%) 내린
3184.6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이날 0.5% 하락 출발 후 추세를 유지하고 있
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7억원과 407억원 매도 우위인 반면
개인은 1313억원 매수 우위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지수는 0
.14% 내렸고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49%와 0.65% 하락했다. 도
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미국 서비스업 업황이 악화했다는 소식
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
스페이스, 현대차, HD현대중공업, 셀트리온, 네이버, 한화오션 등이 내리는 반
면 KB금융, 두산에너빌리티, 기아 등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대 급락하고 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셀트리온과 유한양행 등 제약주도 1% 안팎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 대
통령이 전날 반도체와 의약품에 대한 품목 관세 발표를 예고한 영향으로 풀이된
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3포인트(0.43%) 내린 795.17을 나타
내고 있다. 지수는 이날 0.27% 내림세로 출발 후 0.5% 안팎의 하락세를 유지하
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6억원과 27억원 매도 우위인 반면 개
인은 165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 펩트론, HLB, 파마리서치, 레인보우로보틱
스,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휴젤, 클래시스, 리노공업 등이 내리는 반면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리가켐바이오 등이 오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원 내린 1387원30전으로
개장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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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스템'의 시판 허가가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6일 오전 9시21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일 대비 1만5500원(29.89%) 급락한 2만47
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전 네이처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날 알바이오에 조인트스템 첨단바이
오의약품 품목허가 반려처분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사유는 '임상적 유의성
부족'이다. 지난 2018년에도 네이처셀은 조인트스템의 국내 조건부품목허
가를 신청했지만 반려 처분을 받았다. 2021년에도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했지만
2023년 반려 결과를 수령했다.
라정찬 바이오스타그룹 회장은 공지를 통해 "성원에 부응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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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2;20794;01245;00538;32918;06827;03542;04266;10556;03402;00027;00593
코스피, 관세·증세 경계감에 하락…코스닥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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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6일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매도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관세와 증세를 둘러싼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여전한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38포인트(0.42%) 내린
3184.6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이날 0.5% 하락 출발 후 추세를 유지하고 있
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7억원과 407억원 매도 우위인 반면
개인은 1313억원 매수 우위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지수는 0
.14% 내렸고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49%와 0.65% 하락했다. 도
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미국 서비스업 업황이 악화했다는 소식
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
스페이스, 현대차, HD현대중공업, 셀트리온, 네이버, 한화오션 등이 내리는 반
면 KB금융, 두산에너빌리티, 기아 등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대 급락하고 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셀트리온과 유한양행 등 제약주도 1% 안팎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 대
통령이 전날 반도체와 의약품에 대한 품목 관세 발표를 예고한 영향으로 풀이된
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3포인트(0.43%) 내린 795.17을 나타
내고 있다. 지수는 이날 0.27% 내림세로 출발 후 0.5% 안팎의 하락세를 유지하
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6억원과 27억원 매도 우위인 반면 개
인은 165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 펩트론, HLB, 파마리서치, 레인보우로보틱
스,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휴젤, 클래시스, 리노공업 등이 내리는 반면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리가켐바이오 등이 오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원 내린 1387원30전으로
개장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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