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 성과평가 2년 연속 "최고 A등급"
프라임경제 | 2026-01-06 13:57:16
프라임경제 | 2026-01-06 13:57:16
[프라임경제]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정책 추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로써 전남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 현장 활동, 행정 관리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전남장애인체육회는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확대와 전라남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 운영을 통해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정부의 스포츠클럽 육성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스포츠클럽 기반을 강화한 점이 돋보였다.
이번 성과로 전남은 우수 시·도 인증과 함께 2026년 국비 인센티브 약 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임진출 전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고등급 유지라는 결실에 힘입어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철호 기자 jch25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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