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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시장통제력 한계 직면..."충격회복시간 더 걸린다
파이낸셜뉴스 | 2016-01-10 15:17:08
【 로스앤젤레스=서혜진 특파원】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시장변동성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 중국 증시폭락보다 더 큰 문제라는 분석이 나왔다.

모하메드 엘 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고문은 9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중앙은행들이 더이상 금융 변동성을 억누를 수 없다는 것을 시장은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들이 시장 변동성을 통제할 실탄이 부족해졌다며 "시장이 충격에서 회복되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엘 에리언은 "매순간 전세계에 어떤 일이 벌어질 때마다 안정을 회복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이는 오늘날 중국에서 목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증시는 새해 첫 주 '널뛰기 장세'를 보였다. 중국증시가 지난 4일과 7일 폭락하면서 총 4차례에 걸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시장이 두번이나 조기폐장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점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통화정책을 정상화하기 시작한 것은 좋은 일이라고 그는 평가했다. 엘 에리언은 "연준은 그들이 인위적으로 금융 변동성을 억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경제 생산성을 촉진하가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엘 에리언은 "금융자산의 가치를 정당화하려면 정부는 펀더멘털을 개선해야 한다"며 미국 의회가 법인세 개혁, 부채 경감, 인프라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등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sjmary@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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