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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청년 디자이너 김빈 영입... "민생형 정치 혁신 일환
파이낸셜뉴스 | 2016-01-11 10:53:09
더불어민주당은 청년 디자이너 김빈(본명 김현빈)씨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디자이너는 2005년 LG전자에 입사해 8년간 휴대전화 디자인, 디자인 전략 및 경영팀을 거쳤다. LG전자 재직 중이던 2009년 뉴욕현대미술관 데스티네이션 서울 프로젝트에서 '드링클립(DrinKlip)'으로 데뷔했다. '드링클립'은 2012년 독일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3년 빈컴퍼니를 창업한 이후 전통의 볏짚과 한지, 단청을 활용한 한국적 아름다움을 주목해왔다. 전통의 소재와 문향을 이용한 제품을 생산해 해외 유수의 산업 박람회와 전시회에 출품해왔다.

세계 최대 장식 디자인 박물관인 영국 런던의 Victoria & Albert Museum에 2년 연속 초청 전시회를 여는 등 한국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일본 등에서 30여회가 넘는 작품 전시활동을 벌였다.

특히, '드링클립'과 전통 한지제작 기법으로 제작된 '한지바스켓'은 초·중학교 미술 국어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더민주측은 "새로운 분야에서 도전하고 성취를 이루어가는 청년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다"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국민과 공감하는 정치를 할 것이라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기술에서 디자인으로 산업의 중심이 변화되는 것에 발맞춘 것"이라며 "미래산업 구조를 대비하는 민생형 정치혁신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김 디자이너는 입당 인사말을 통해 "우리 정치를 보다 긍정적(또는 아름답게)으로 바꾸는 일에 디자인적 상상력을 쏟아 부으려 한다"면서 "정치를 보고 싶고, 알고 싶고, 참여하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것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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