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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위안화 대출금리 66.82%로 폭등…사상 최고치
머니투데이 | 2016-01-12 12:39:29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홍콩에서 위안화 대출금리가 폭등세를 펼쳤다.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홍콩 하루짜리 은행간 위안화 대출금리는 전날보다 53%포인트 오른 66.82%를 기록했다. 지난 2013년 6월 은행간 위안화 금리가 도입된 이후 사상 최고치다.

7일물 대출금리 역시 22.6%포인트 오른 33.8%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위안화를 사들이면서 시중에 위안화 유동성이 부족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홍콩통화당국은 유동성 부족을 언급하며 은행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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