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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꽁무니 쫓아다닌 코스피, 1880선도 버거웠다
머니투데이 | 2016-01-16 13:54:29
06/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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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코스피 주간시황]1월11일~1월15일]

1월 셋째주 코스피 지수는 중국 증시 변동성에 울고 웃으며 전주 대비 4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며 마감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주(11~15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02%(38.75p) 떨어진 1878.87로 마감했다.

지난 주 첫날인 지난 11일 코스피지수는 장중 큰 폭으로 하락한 중국 증시의 영향을 받아 전 거래일보다 1.19% 하락 마감했다. 중국발 악재는 다음날(12일)도 이어졌다. 중국 증시가 3000선을 이탈한 데다 원/달러 낙폭마저 축소되면서 1888선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결국 전일보다 0.21% 더 내린 1890.86으로 장을 마쳤다.

주중 이틀 연속 하락하던 코스피지수는 지난 13일 반등해 1910대에 안착했다. 중국의 관세청격인 해관총서가 발표한 12월 중국 수출 지표가 호조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이날은 중국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증시도 동반 상승 마감하며 코스피지수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34% 올라 1916.28에 마쳤다.

다만 이 같은 상승세는 하루 만에 반전했다. 다음날인 14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증시의 급락 여파에 장중 1882.02까지 떨어졌다. 다만 중국 증시가 반등 효과의 덕을 보며 전날 대비 0.85%만 내린 1900.01로 마감해 간신히 1900선을 지켜냈다.

주중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15일에는 다시 중국 증시에 뒤통수를 맞았다. 전날과 달리 미국 증시 상승 마감에 장 초반 1918까지 올랐던 코스피지수는 중국 증시의 3000선 이탈에 1880선 밑으로 밀려났다. 결국 전일 대비 1.11% 내린 1878.87에 마감했다.

지난 한 주간 코스피에서 가장 인기 있던 종목은 한국항공우주(047810)였다. 기관은 물론이고 외국인투자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다. 기관투자자들은 898억 원, 외국인은 1212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들이 한국항공우주 다음으로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생명(032830)으로 709억 원을 담았다. 이어 현대모비스(012330) 현대건설(000720) 등도 각각 644억 원 643억 원 담아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이 올랐다.

반면 기관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SK하이닉스(000660)로 635억 원 어치를 매도했다. 이어 LIG넥스원(079550)(470억 원), LG생활건강(051900)(429억 원), 한미약품(128940)(299억 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이 한국항공우주 다음으로 한 주간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LIG넥스원으로 685억 원 어치를 사들였다. 이어 한국전력(015760) 566억 원, LG생활건강 251억 원, LG전자(066570) 212억 원 순이었다.

외국인 순매도 1위 종목은 삼성전자(005930)로 1856억 원 규모가 팔렸다. SK하이닉스도 956억 원 순매도했다. 현대차(005380)(883억 원), 호텔신라(008770)(853억 원), 삼성생명(592억 원)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한 주간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한솔아트원제지 우선주(한솔아트원제지2우B(007197))으로 80.24% 상승했다. 아티스(101140)는 38.59%, 이화산업(000760)은 26.72% 올라 뒤를 이었다. GS건설(006360)도 20% 이상 상승 마감했다.

반면 제일약품(002620)은 30.72%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이엔쓰리(074610)(-28.57%), 하이트론(019490)(-23.64%)도 20% 이상의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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