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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마감] 닛케이 5.40% 급락..日 10년물 국채 사상 `첫` 마이너스
edaily | 2016-02-09 15:38:41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9일 일본 증시가 급락했다.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가 계속 불거지면서 증시를 끌어내렸기 때문이다.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40% 빠진 1만6085.44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거래일 동안 5일이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달러 대비 엔화 가치도 상승해 1달러당 114.73엔에 거래됐다. 지난 2014년 11월 이후 가장 엔화 값이 비싸졌다.

아소 다로 재무상은 이날 “엔화의 움직임이 난폭하다”며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도요타, 니산, 혼다, 소니 등 일본 주요 수출기업들은 엔화 강세가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에 6~7% 가량 하락했다.

안전자산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일본 10년 국채 금리는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내려갔다.

중국, 홍콩, 대만 증시는 중국 춘절 연휴로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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