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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부품업체 르노-닛산 수출 전년비 34%↑
아시아경제 | 2016-02-22 15:10:35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부품 협력업체들의 르노-닛산으로의 수출이 지난해 6800억원으로 전년 5109억원 대비 34% 이상 늘어났다. 자동차 전장부품인 하네스류를 공급하는 패커드코리아와 르노삼성 부산공장에 주요 생산 설비 공급업체인 알엠시스가 2015년도 최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2일 서울 벨레상스호텔에서 '2016 협력업체 컨벤션'을 개최하고 2015년 경영 성과와 2016년 경영 계획 발표했다. 경쟁력 강화와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협력업체와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 베로니크 살랏데포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구매 총괄 부의장, 260여개 협력업체 대표와 닛산 관계자 등 320여명이 참석했다. 르노삼성은 매년 컨벤션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신뢰를 공고히 다지고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살랏데포 구매 총괄 부회장은 "최근 르노삼성의 수출 확대와 2015년의 우수한 실적은 협력업체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한국 업체들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에 준하는 최고 품질, 최고 경쟁력을 확보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1999년 3월 시작된 프랑스 르노와 일본 닛산이 결합한 연합체다. 프랑스의 국영자동차 업체 르노가 닛산의 지분 36%를 인수함으로써 출범했으며 르노와 닛산 간 주식 맞교환으로 발족한 회사다.

국내 국내 부품 협력업체들의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수출은 2011년 1260억원에서 2012년 2740억원, 2013년 389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협력업체의 부단한 노력과 지원이 르노삼성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이라며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으로 협력업체와 르노삼성이 함께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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