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글로벌 톡톡] 린노 히로시 크레디트세존 사장
한국경제 | 2016-05-30 17:47:53
“회사 일을 매일매일의 훈련이라 생각했다. ‘상사가 던져준 문제에
2시간 안에 꼭 답을 준다’는 식이다. 야구 배팅연습장에 선 것과 같다.
상사가 강속구를 던지면 나는 어떻게든 쳐야 한다. 파울이라도 좋다. 멀뚱히
서 있거나 헛스윙을 해선 안 된다.”

-일본 카드회사 크레디트세존의 린노 히로시 사장, 프레지던트지와의 인터뷰에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ref="http://plus.hankyung.com/apps/service.payment" target="_blank">한경+
구독신청
]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