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와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
한국경제 | 2017-09-25 20:33:14
한국경제 | 2017-09-25 20:33:14
[ 오경묵 기자 ] 경상북도는 25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소장 서영주)와 함께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육성하기로 했다.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인
공지능 인력 확보를 돕기 위해서다.
도는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 확산과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재직자
,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 내용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개론을 비롯해 머신러닝, 딥러닝, 컴
퓨터 비전 등 인공지능의 핵심 이론과 텐서플로(구글에서 개발한 기계 학습엔진
) 등으로 총 184시간 과정이다.
안동=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육성하기로 했다.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인
공지능 인력 확보를 돕기 위해서다.
도는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 확산과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재직자
,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 내용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개론을 비롯해 머신러닝, 딥러닝, 컴
퓨터 비전 등 인공지능의 핵심 이론과 텐서플로(구글에서 개발한 기계 학습엔진
) 등으로 총 184시간 과정이다.
안동=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