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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목질계 바이오에너지 대표주자 ‘목재펠릿 선진화 방안’ 발표
한국경제 | 2017-10-19 13:48:27
최근 신재생에너지원 중에서 단연 화두는 순수 목질계 바이오매스인 ‘목
재펠릿’이다. 관련 규제 법령부터 수입산 목재펠릿 의존도 심화, 불분명
한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경계, 잘못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문제를 당면하고 있
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가 목재펠릿에 대한 잘못된 정보
를 바로 잡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목재펠릿 선진화 방안&rsqu
o;을 발표했다.

먼저, 최근 목재펠릿에서 대기오염물질이 다량 발생한다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았다. 목재펠릿이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발생한다는 것은 비논리적인 주장으
로 대부분 비규격 모의 연소설비에서 시험한 결과나 시료 선정이 불분명한 것에
서 온 오류라고 표명했다. 다시 말해 대기오염의 원인물질인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발생량을 바탕으로 종합적 영향을 파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질소산
화물로 한정하였으며, 대량 소비되는 석탄이 아닌 연탄과의 비교는 무의미한 결
과로 볼 수 있다.

또한 초미세먼지와 관련하여, 2차 전환을 통한 PM2.5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
는 것이 황산화물인데, 대기환경보전법에서 목재펠릿은 황산화물이 배출되지 않
으며, 질소산화물도 신재생에너지 연료원 중 가장 낮은 수치인 것으로 확인되어
환경오염 내용에 대한 선을 그었다.

이어 목재펠릿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명시된 배출계수에서 청정한 에너지원으로
연소 시 유연탄 대비 오염물질 발생 정도가 5%(20분의 1), 무연탄 대비 1.5% 밖
에 배출되지 않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청정연료인 목재펠릿을 타 연료와 비교하
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끝으로 목재펠릿은 기후변화협약과 국제에너지기구(IEA)에 의해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공인 받은 에너지원임을 알리고 에너지공단에서 발간한 ‘세
계 바이오매스(우드팰릿) 수급현황 및 시장변화 요인’의 목재펠릿 성장가
능성과 대중성도 전했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관계자는 “에너지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세계
추세와 달리, 유독 목재펠릿이 저평가되고 있다”며, “목재펠릿 관
련 당면한 과제는 성숙한 국내 시장질서와 올바른 국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이
바지하기 위한 공론화 과정이라 생각하고, 국내 목제펠릿 시장이 올바르게 형성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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