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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리포트]웹젠, "'뮤' IP 신화는…" -하이투자증권
타임앤포인트 | 2017-12-11 10:59:45
타임앤포인트 | 2017-12-11 10:59:45
| ◆ Report briefing '뮤' IP 신화는 계속된다 하이투자증권에서 웹젠(069080)에 대해 "2001년 출시된 '뮤 온라인'으로 생성된 '뮤' IP의 파워는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 게임이 다양화되고 신작의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게임 이용자들은 이미 익숙한 원작 캐릭터가 담긴 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대천사지검H5'는 지난 2014년 중국에서 출시된 웹게임 '대천사지검'의 HTML5 버전으로 새로운 플랫폼 시장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12월 중에는 모바일게임 '아크로드 어웨이크', 웹게임 '뮤 템페스트'가 국내에서 서비스될 예정으로 신작의 퍼블리싱 매출액이 추가 발생할 전망"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출시 이후 내년 상반기 중에 국내 퍼블리싱도 진행될 예정으로 이에 따른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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