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독일·프랑스 상승 마감
파이낸셜뉴스 | 2018-02-21 07: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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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유로화 약세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2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3% 오른 1만2487.90에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0.64% 상승한 5289.86을 기록했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1% 하락한 7246.77로 마감했다.
런던 증시에서는 HSBC가 3.09% 하락하며 BHP빌리턴(-4.58%)과 함께 약세를 주도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50 지수는 0.80% 상승한 3435.08을 기록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3% 오른 1만2487.90에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0.64% 상승한 5289.86을 기록했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1% 하락한 7246.77로 마감했다.
런던 증시에서는 HSBC가 3.09% 하락하며 BHP빌리턴(-4.58%)과 함께 약세를 주도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50 지수는 0.80% 상승한 3435.0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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