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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쌀 필요 없다"…이랜드, E롱패딩 '9만9900원'에 판매
한국경제 | 2018-11-02 13:34:16
이랜드리테일은 지난달 출시한 E경량패딩에 이어 두 번째 겨울 기획상품 E롱패
딩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E롱패딩은 아동, 캐주얼, 여성, 남성 등 29개 자체 브랜드에서 출시하며, 140억
원(15만 장) 규모로 생산한다. 스타일 수는 총 67가지다. 네이비, 핑크, 소라,
크림, 민트, 와인, 카키 등 다양한 컬러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상품은 오는 7일부터 전국 이랜드리테일 유통점과 이랜드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대는 아동복과 여성복이 7만9900원~9만9900원, 캐주얼은 9만9900원
~15만9000원, 남성복은 15만9000원이다.

모든 상품은 오리털 100% 충전재를 사용했다. 특히 이번 기획의 대표 상품인 인
디고뱅크의 롱패딩은 시베리아 덕다운이 사용됐고, 솜털 깃털의 이상적인 비율
(80대20)에 필파워 750(24시간 압축 이후 복원력, 숫자가 높을수록 좋음)이다.


목 부분에는 피부에 닿는 자극을 줄이기 위해 부드러운 기모 소재인 라이렉스(
Lylex)를 썼다. 밤에도 눈에 띌 수 있도록 주머니 부분에 반사테이프를 부착했
고, 소매부분에는 카드포켓을 넣었으며, 지퍼는 투웨이 형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

앞서 이랜드리테일이 출시했던 E경량패딩은 한 달 만에 매출 123억원(30만장 규
모)을 달성했다. 아동 경량패딩이 17만장으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롱패딩 열풍은 올해뿐 아니라 내년에도 이어질 것
으로 예상되며 단순 추위 방지용 착장이 아닌 하나의 패션 요소로 만들기 위해
패션 업계에서 다양한 롱패딩 룩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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