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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탈퇴는 탈퇴"...英 국회의사당 앞 버려진 브렉시트 포스터
뉴스핌 | 2019-01-17 10:52:00
뉴스핌 | 2019-01-17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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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5일(현지시각) 영국 테리사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영국 유럽연합 탈퇴) 합의안이 부결된 가운데 런던의 국회의사당 부근 거리에서 '탈퇴는 탈퇴(Leave Means Leave)'라고 적힌 브렉시트 찬성 포스터가 나뒹굴고 있다. 2019.01.15. |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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