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당선…“과도한 규제 완화, 예보료 낮출 것”
SBSCNBC | 2019-01-21 20:01:00
SBSCNBC | 2019-01-21 20:01:00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저축은행중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오늘(21일) 오전 저축은행중앙회 회원사 임시총회 투표 결과, 박 전 사장은 과반수의 표를 얻어 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당선됐습니다.
당선된 박 신임 회장은 모든 저축은행이 공통적으로 힘들어하는 부분인 과도한 예보료를 낮출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1일) 오전 저축은행중앙회 회원사 임시총회 투표 결과, 박 전 사장은 과반수의 표를 얻어 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당선됐습니다.
당선된 박 신임 회장은 모든 저축은행이 공통적으로 힘들어하는 부분인 과도한 예보료를 낮출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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