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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음성인식 '디지털 뱅킹존' 도입
한국경제 | 2019-03-13 17:07:33
[ 안상미 기자 ] 기업은행은 은행 직원 없이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ls
quo;디지털 뱅킹존’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뱅킹존에서는 바이오 정보(손바닥 정맥)를 통한 실명확인 후 금융 거래
가 가능하다. 입출금통장, 체크카드, 적금 등의 상품 가입은 물론 보안카드 발
급, 비밀번호 변경 등 50여 가지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디지
털 금융키오스크에 은행권 최초로 음성인식 기능도 적용했다. 키오스크 앞에서
고객이 원하는 업무를 말하면 여러 단계 선택 과정 없이 원하는 거래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고객센터 직원과 화상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디지털 금융키오
스크를 지능형 순번기와 연계해놔 고객이 순번기에서 번호표를 뽑을 때 키오스
크를 선택하면 키오스크가 대기번호를 호출한다.

기업은행은 이 같은 디지털 뱅킹존을 서울 선릉역지점, 남대문지점 등 5개 영업
점에서 우선적으로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은 창
구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창구 직원은 단순 업무가 감소해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도진 기업은행장(사진)도
선릉역지점을 찾아 직접 디지털 금융키오스크를 이용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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