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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얼짱 김유현 ‘지난 달 9살 연상의 건설회사 부사장과 백년가약’
파이낸셜뉴스 | 2025-09-03 09:00:08


▲ 김유현



김유현

대구 얼짱으로 알려진 배우 김유현이 품절녀가 됐다.

3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유현은 지난 달 7일 남자친구의 대구의 한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에 김유현은 “양가 어머니의 친분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 부부가 됐다. 한동안은 결혼 생활에 충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유현의 남편은 9살 연상의 호남형 미남으로 한 건설회사 부사장으로 외모의 재력을 모두 겸비한 것으로 전했다.

한편 김유현은 '대구 얼짱', '이대 엄친딸'로 잘 알려진 연기자로 MBC 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 '돌아온 일지매', 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유현 결혼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유현, 축하해요” “김유현, 부럽네요” “김유현, 누군지 모르겠어”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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