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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아지가 무슨 죄니’...오염 농장주의 한숨
뉴스핌 | 2019-03-19 21:18:57
[아룬델, 메인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메인주 아룬델 농장주 로라 스톤이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스톤의 농장 일대에서는 토양과 건초, 우유에서 위험 수준의 PFAS(과불화화합물)이 검출돼 우유를 판매하지 못하게 됐다. 오염 원인은 1980년대 메인주 정부가 실시한 비료 살포 프로그램으로, 당시 방부처리 폐기물을 비료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3.11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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