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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사우스케이프 골프앤스위트, 하와이 프레스티지 왕복 항공권 걸린 이벤트 실시
파이낸셜뉴스 | 2019-03-20 12:41:05


경남 남해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 골프 앤 스위트 클럽하우스. /사진=사우스케이프 골프 앤 스위트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골프 앤 스위트가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선보인다.

4월 1일부터 블랙 패키지 및 골프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제공되는 부대시설 크레딧으로 야외 골프 프랙티스 코스까지 이용 가능하게 된다. 기존의 와인바 더 케이브, 차움 테라스파에 더해 프랙티스 코스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프렉티스 코스는 드라이브, 아이언, 퍼팅을 비롯해 숏게임을 연습할 수 있는 천연잔디 연습시설이다.

부대시설 크레딧을 이용하여 프랙티스 코스를 이용할 경우 1인당 60분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4월 1일부터 'WORLD’S GREATEST HOLE'로 회자되고 있는 시그니처 16번홀에서 팀이 원온에 성공하면 사우스케이프 리미티드 로고볼을 플레이어 전원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리니어 스위트 투숙 고객이 라운드 중 6번홀과 16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을 때 각각 서울과 하와이간 프레스티지석 왕복 항공권 2매(6번홀)와 덕시아나 침대 1000만원 상품권(16번홀,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이 선물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베스트 드레서 선발 이벤트도 마련했다. 작년 2018 F/W 이벤트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2019 S/S 시즌 베스트 드레서 선발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우스케이프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우스케이프를 배경으로 골프 혹은 리조트 웨어 등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개인사진을 찍어 사우스케이프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주어진 4개의 미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베스트 드레서에게는 사우스케이프의 100만원 상당 상품권을 비롯해 골프&리조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런칭쇼에 초대된다. 당첨자는 오는 7월 3일 사우스케이프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영국 골프스케이프(Golfscape)에서 뽑은 2019 세계 100대 코스로 국내 골프장 중 유일하게 선정된 사우스케이프(48위)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서울에서 매일 고급 리무진 버스(8인 이상 예약 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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