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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 차세대 해양안전 종합관리체계 초고속 해상 무선 통신망(LTE-M) 구축사업 계약 체결
한국경제 | 2019-07-24 09:00:03
이트론 주식회사(대표 황철운)가 IMO 차세대 해양안전 종합관리체계 초고속 해
상무선통신망 구축 용역 사업내 통신 하드웨어 부문 65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K
T와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KT컨소시엄은 이미 5월 말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이하
LTE-M)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른 KT와 이트론 간 노키아의 무
선통신 하드웨어 장비 공급계약을 별도로 체결한 것이다.

최대 100km 해상까지 초고속으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통신망인 LTE-M은, 항해
중인 선박에 한국형 e-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해양
사고 발생 시 수색·구조 대응 및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해상재난망의 기
능도 담당하게 된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KT 연합체(컨소시엄)를 통해 올해
말까지 LTE-M 운영센터 및 전국 연안의 기지국(약 600개소)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전국망 최적화 및 통신망 시범 운영(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KT)을
통해 2021년부터 대국민 서비스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
획이다. 이번 사업은 세계 최초로 LTE통신망을 해상에서 운항 중인 선박의 주된
통신수단으로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LTE-M이 실시간 안전정보와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선박에 제공하
여 육·해상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해상 정보통신 분야의 신산업 육성
을 위한 발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트론의 김명종 상무이사는 “이트론의 혁신적인 기술로 국민 안전에 도
움이 되는 공공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국내
를 선도하고 있는 국산서버 이외에도 ICT 기술력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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