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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 '친환경 경영' 가속화
한국경제 | 2019-07-30 10:41:42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원료 입고에서부터 생산을 거쳐 출하까지 모든 과정에서 활
용되는 화학 제품을 화학물질관리시스템(KCMS)으로 관리하며 ‘안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개
정안은 물론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통합
환경관리법) 대해서도 사업 영역별로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리고 통합환경관리
플랜을 구성 중이다.
금호석유화학의 개별 사업장에서는 환경안전설비를 확충 및 개선하고 있다. 울
산 수지사업장에서는 폐수의 후처리 설비의 추가 설치를 검토 중이다. 여수 고
무공장에서는 고열의 공정을 통해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설비로
에너지 사용량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s)을 소각
하는 RTO설비도 연내 확장해 운용할 계획이다.
BPA(비스페놀-A)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금호피앤비화학은 공정안전관리(PSM) 시
스템의 안정적 정착에 힘쓰고 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사업장 환경안전부서를
중심으로 현직 실무진 TFT를 구성하고 서류점검, 면담, 현장점검 등 관리 프로
세스 전반에 내부감사원과 외부 전문업체를 함께 참여시켜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 또한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에 필수적인 요소다.
금호폴리켐은 협력업체 및 도급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정비작업과 연계한 안
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상주업체 별 환경안전 실무 담당자를 지정해 지속적으
로 면담과 평가도 실시한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현장 직원들이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에 능동적
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주 사업장 별로 안전
지킴 대화를 실시해 각 사업장 별 최신 동향 및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관리영업 등 생산현장 일선에서 근무하지 않는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환경안전
교육도 주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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