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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재무부 "글로벌 리스크 확대로 경제 불확실성 커져"
뉴스핌 | 2019-08-22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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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독일 재무부가 글로벌 경제 리스크가 자국 산업과 경제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재무부는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외부 리스크가 크게 증가했고 이는 사업 불확실성 증가에 부채질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 지표들이 산업의 지속적 침체를 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고서는 "노동시장 상황은 우호적이지만 고용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경기 전망 지표들에서 특히 제조업의 고용 증가율은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다.

독일의 높은 고용률과 인플레이션에 의한 임금 상승, 낮은 대출비용은 국가 경제를 뒷받침하는 요인이었다. 그러나 최근 미중 무역 분쟁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의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해외 수요가 감소하며 수출 중심의 제조업체들에 타격을 미쳤다.

재무부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연방정부와 16개 주에서 거둔 세수가 전년대비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상 증가율인 2.4%를 약간 못미친다.

로이터는 세수가 예상만큼 증가하지 않아 독일 재무부가 예산 균형을 맞추고 부채를 감소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 올해 4~6월 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에 비해 -0.1%를 기록했다.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는 지난 19일 "이번 여름동안 전반적 경제생산이 계속 위축될 수 있다"고 진단해 독일 경제의 '기술상 경기침체'(technical recession) 진입 우려를 높였다.

메르켈 독일총리[사진 로이터통신 뉴스핌]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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