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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 엑스포 2019' 개최... 28~29일 울산과학기술원
파이낸셜뉴스 | 2019-08-25 09:05:06
울산 'Genome Korea in Ulsan' 사업 눈길
게놈 관련 국제심포지엄 및 학술대회
석학 데니스 노블 교수 특강 등 눈길
유전자 검사 체험도 가능



【울산=최수상 기자】 '게놈 엑스포 2019'가 오는 28일~29일 이틀간 울산시 울주군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열린다.

25일 울산시에 따르면 게놈정보와 게놈산업의 대중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게놈분석 장비와 진단서비스 중심의 기업 전시회, 글로벌 석학 강연과 최첨단 게놈기술·상품 발표, 유전자검사 체험 등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첫 날은 과기정통부와 울산시, 국내·외 연구기관 및 병원, 게놈 관련 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오프닝 세레모니에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국제세미나에서는 세계적 석학인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데니스 노블 교수가 유전체학과 생리학의 인과관계에 대해 발표한다.

또 영국의 줄리안 고프 박사 등이 '개인 유전체학 및 응용'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마지막으로 UNIST 박종화 교수(게놈산업기술센터장)가 '한국 게놈 사업'에 대해 발표한다.

오프닝 행사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세영 시의회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대표 등이 울산 'Genome Korea in Ulsan'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게놈 연구와 산업 발전을 위해 유전자 기증 서약식도 진행된다.

개막식에 이어 송 시장 주재로 지역의 산?학?연?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역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가 열린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속속 창업하고 있는 바이오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병원과 대학, 기업들의 협력 구도와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에 있어 실현 가능한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2일차는 데니스 노블 교수가 진화 관련 주제로 특강을 하고 전문가.시민들과의 대화, 토론을 갖는 '글로벌 석학 특강'과 게놈, 바이오헬스 전문 기업의 기술, 제품 소개하는 게놈 산업세미나가 열린다.

또 '생명연장의 꿈, 게놈으로 실현'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엄융의 명예교수, UNIST 박종화 교수, 울산병원 신은석 원장 등의 시민대상 특별 강연도 매일 2회씩 개최된다.

심포지엄과 강연 외에도 현장에서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체험(380여개 추첨), DNA 나선구조 모형 만들기, 게놈.바이오 진로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25개의 국내·외 게놈 관련 기업의 전시도 열린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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