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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초고반발 골프클럽 '코어 XT'출시..3가지 라인업에 총 17종
파이낸셜뉴스 | 2019-09-17 07:41:06
(주)볼빅이 16일 세상에 첫선을 보인 초고반발 골프클럽 '코어 XT' /사진=볼빅
[파이낸셜뉴스] 토털 골프 브랜드를 지향하는 (주)볼빅(회장 문경안)이 초고반발 골프클럽 ‘볼빅 core XT’를 출시했다.

볼빅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골프용품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코어(core)'는 골프볼의 핵심 요소인 ‘코어’와 반발계수 ‘코어’를, 'XT'는 극단의 익스트림(Extream)한 비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클럽은 프리미엄 클럽(드라이버 2종)과 메탈 클럽(드라이버 4종, 페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로즈골드 클럽(드라이버 1종, 페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등 3가지 라인업에 총 17종으로 구성됐다.

core XT는 저중심 설계를 통해 낮은 스핀과 고탄도를 구현해 강력한 직진성으로 비거리증대를 실현시킨 것이 특장점이다. 헤드는 2PC 구조로 용접부위를 최소화해 밸런스를 안정화 시켰고, 페이스 소재로는 ZAT158의 뉴 티타늄을 사용했다. 여기에 core-X 페이스라는 혁신 기술을 통해 페이스면의 두께를 얇고 넓게 확대한 ‘ALL CORE 테크놀로지’로 유효 타구면적(스윗스팟)을 최대한 확장시켰다. 뛰어난 관용성과 비거리 외에도 맑고 경쾌한듯 하면서도 묵직한 여운의 타구음도 자랑이다.

샤프트는 외국산 샤프트를 사용하지 않고 세계적으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업체인 델타 인더스트리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V샤프트(V-30과 V-40)를 채용했다. 30g대의 V-30과 40g대의 V-40 경량 샤프트는 부드럽고 복원력이 강력한 4축 구조의 제품이다.

문경안 회장은 “10년 전 볼빅이 컬러볼 생산으로 세계 골프볼 시장에 혁신을 몰고 왔던 것처럼 이번 core XT 클럽 또한 국내외 고반발 클럽시장에서 ‘히든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프리미엄 클럽 드라이버 140만원, 메탈 클럽과 로즈골드 클럽 드라이버는 95만원이다. 우드 2종은 각각 65만원, 유틸리티 3종은 각각 55만원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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