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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한국 정부, 내달 한일 정상회담 검토”
edaily | 2019-10-19 13:07:25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한국 정부가 내달 열리는 국제회의에 맞춰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일 관계 소식통의 설명을 근거로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내달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한국 정부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효력을 상실하는 11월23일 전에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관계를 회복하겠다는 생각으로 회담을 검토한다고 요미우리는 밝혔다.

다만 일본 측이 응할지는 불투명하다고 신문은 관측했다.

이낙연 총리는 내주 일본에서 열리는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보내는 친서 또는 구두 메시지를 이 총리를 통해 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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