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중국판 애플' 샤오미 내년 5G폰 10여가지 쏟아낸다
뉴스핌 | 2019-10-21 06:56:02
거래량
0
전일대비
-0.00%
시가총액
0억
외인비율
0.0%
기간누적20일
406
매매신호
매도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중국판 애플로 통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2020년 10가지 이상의 5G(5세대) 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샤오미는 스마트폰을 디스플레이로 감싼 '미 믹스 알파' 5G 스마트폰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샤오미]

저가 제품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지배력을 확대한 샤오미가 5G 시장에 본격 뛰어들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전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레이쥔 샤오미 회장은 중국 우전에서 열린 세계 인터넷 컨퍼런스에서 내년 10여 가지의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 화웨이와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차세대 모델로 시장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움직임이다.

샤오미는 이미 지난달 5G 폰인 샤오미 Mi 9 프로를 선보인 상황. 기존의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새로운 수요 창출이 기대되는 5G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레이쥔 회장은 기존에 공개한 5G 스마트폰의 소비자들 반응이 예상보다 호조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4G 모델의 전반적인 판매가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가 업계에 번지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샤오미는 내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 고가부터 저가까지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분기 기준 샤오미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1.8%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 동기 13.9%에서 후퇴한 수치다.

 

higrace@newspim.com

미·중·일 인기 아이폰11, 한국에선 '불안'...가격·5G 걸림돌
삼성전자, 2000여 SW개발자들과 5G·로봇 등 최신 기술 논의
APEC 통신그룹, 5G·AI·블록체인 ICT기술 정책공유
"5G폰 성장으로 내년 D램 시장 회복...연말엔 공급 부족할수도"
화웨이, 말레이시아 통신사 맥시스와 '5G 구축' 협약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