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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제주감귤 380톤 미국 수출…지난해보다 144톤↑
파이낸셜뉴스 | 2019-11-17 05:02:03
제주도내 4개 농협 참여…다음달 5일 마무리


[제주=좌승훈 기자] 올해산 제주감귤이 미국으로 본격 수출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올해 대미 감귤수출 첫 물량으로 제주지역 4개 농협에서 선별 포장된 90톤을 선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미국 수출 물량은 서귀포농협 126톤, 조천농협 108톤, 중문농협 90톤, 제주시농협 36톤 등 총 360톤이 예정돼 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44톤이 증가한 것이다.

이번 첫 수출 물량을 시작으로, 나머지 물량은 다음 달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출 농협별로 선적작업이 이뤄진다.

농협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미국 수출에 따른 검역요건 충족을 위해 5월부터 감귤연구소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협조를 얻어 병해충과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현장 지도교육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 반응이 좋을 경우 추가 물량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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