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운 한복 입고 손인사" 설 귀성길 시작
비즈니스워치 | 2020-01-23 15:10:07
비즈니스워치 | 2020-01-23 15:10:07
[비즈니스워치] 이명근 사진기자 qwe123@bizwatch.co.kr
설 귀성이 시작됐다.
23일 오후 업무를 서둘러 마친 귀성객들은 풍성한 마음을 담은 선물짐을 들고 고향가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올해 설 연휴 고속도로 귀성길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날인 25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이번 설은 귀성 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시간이 더 많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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