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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28일부터 中 전역 오염지역 지정”…발열·기침땐 격리조치
SBSCNBC | 2020-01-26 21: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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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보건 당국이 대응 수위를 높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8일부터 검역대상 오염지역을 우한시에서 중국 전역으로 확대 지정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은 건강상태질문서를 의무적으로 작성·제출해야 합니다.

발열 등 유증상자에게는 검역조사가 이뤄지고, 의심 환자는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즉시 격리 조치가 취해집니다.

이러한 검역 강화를 위해 국방부와 경찰청, 지자체 등의 지원을 받아 검역 인원도 200명 추가 배치한다는 설명입니다.

감염병 감시·관리 대상을 나타내는 사례정의도 강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한시가 속한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중 어느 하나라도 확인되면, 바로 '의사환자'로 분류돼 격리됩니다.

후베이성 이외의 중국 지역 방문자도 폐렴 진단시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포함돼 격리조치되고,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자가 격리나 능동감시로 관리를 받습니다.

한편 질본은 첫 번째 확진환자는 폐렴 소견으로 현재 치료중이며, 두 번째 확진환자는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세 번째 확진환자는 현재 명지병원에 격리 입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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