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한 폐렴' 환자 살피는 中 의료진
뉴스핌 | 2020-01-28 21:26:34
뉴스핌 | 2020-01-28 21:26:34
[후난성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湖北)성 인근 후난성(湖南) 북쪽 웨양(岳)의 한 의료기관에서 의료진이 확진 환자 상태를 모니터로 체크하고 있다. 2020.01.28 go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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