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기"를 잡기 위해 다투는 하다카 마츠리 참가자들
뉴스핌 | 2020-02-17 14: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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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하다카 마츠리'에 참가한 남성들이 '신기(神器)'를 잡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하다카 마츠리는 훈도시(속옷)만 입은채 알몸으로 즐기는 일본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2020.02.17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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