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벽에 기대 잠시 쉬는 우한 의사
뉴스핌 | 2020-02-17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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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의 우한적십자병원에서 의사 한 명이 벽에 기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02.17 China Daily via REUTERS go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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