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나이퍼 든 채 트럼프 곁을 지키는 비밀경호국 요원
뉴스핌 | 2020-06-02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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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 경호조직인 비밀경호국의 한 요원이 스나이퍼를 든 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경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요한 교회를 방문했다. 2020.06.0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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