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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내 코로나19 감염자 3만명 넘어…주한미군 139명 확진
한국경제 | 2020-08-08 08:58:59
미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만명을 넘어섰다.

미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오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군인이
3만3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민간인 계약 근로자 등을 포함한 미 국방부 근무자 전체를 기준으로 하면 4만3
6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사망자는 72명이다.

군 당국자들은 지난주 285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 전
주에 비해 10% 증가한 수준이라고 UPI통신이 전했다.

다만 군은 신규 확진자 발생이 감소 추세라고 전했다. 군별 누적 확진자는 육군
이 1만24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해군(7166명), 공군(4789명), 주방위군(41
51명), 해병대(3746명) 순이었다.

국방부 산하 기관에서 근무하는 군인 중에선 총 29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
미군의 코로나19 감염률은 1.4%로, 미국 전체 인구의 감염률과 비슷한 수준이
라고 UPI는 설명했다.

주한미군에서는 지금까지 1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한국에 입국 후 확
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115명이다. 주일미군은 지난달 16일 기준으로 10개 기지
에서 14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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