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블랙록 핑크 CEO "직원 100% 사무실 복귀는 영원히 없을 것"
뉴스핌 | 2020-09-18 08:02:05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직원 100%의 사무실 복귀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모닝스타 투자 컨퍼런스에서 래리 핑크 블랙독 회장 겸 최고운영자(CEO)는 "블랙록 직원이 100% 사무실로 복귀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60~70% 정도로 순환근무를 고려하는데, 중견 간부들을 꽉 채우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 [사진=블랙록] 2020.01.14 herra79@newspim.com

지난주 블랙록의 주요 임원의 약 30%는 사무실로 복귀했으며, 다음 주부터는 직원들이 최소 주3일 사무실에서 근무하도록 할 예정이다.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에서 주된 고려사항 중 하나는 남성과 여성이 균등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해 집에 있으면서 여성들이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점을 고려하고 있다.

핑크 CEO는 "우리가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는 회사가 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코로나19 여파로 더 나은 회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블랙록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로 7조400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justice@newspim.com

스티글리츠·피케티 "미국, 백만·억만장자 대상 부유세 도입해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86만 건…개선세 둔화
미국 제재 속 화웨이 스마트폰 '가격 급등, 품귀현상'까지
"트럼프 정부, 틱톡 지분 과반 오라클 등 미국 투자자 취득 추진"
아마존, 미국 전역 교외 물류 허브 1500개 짓는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rassi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