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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여성1인가구 스마트 현관도어락 설치
파이낸셜뉴스 | 2020-10-24 21:35:06
양주시 여성 1인가구 ‘스마트 현관 도어락’ 설치. 사진제공=양주시

【파이낸셜뉴스 양주=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개폐장치 ‘스마트 현관 도어락’ 설치를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소요경비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투입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24일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플랫폼과 같이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시민이 우선인 안전도시 감동양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성 1인가구 도어락 설치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여성 1인가구에 대한 범죄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주거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고,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플랫폼은 △개인 인증을 통한 도어락 개폐로 비인가자 접근 원천차단 △위급상황 시 지정보호자 호출 △통합관제센터 통합플랫폼과 연계한 112, 119 등 관련기관 비상호출, 긴급출동 등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 현관 도어락은 관내 차상위계층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플랫폼과 연동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시각장애인 등이 스마트폰으로 현관문을 개폐할 수 있는 기능을 비롯해 어플리케이션으로 타인에게 개폐 권한을 부여하거나 스마트폰 분실 시 일회용 임시 비밀번호를 생성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양주시 통합관제센터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스마트 현관 도어락을 설치한 A씨(백석읍)는 “기존에 사용하던 도어락은 비밀번호가 노출될 수 있어 다소 보안에 취약했다”며 “이번에 설치한 도어락은 비밀번호가 아닌 스마트폰 인증을 통해 개폐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원 대상을 1인 여성가구에서 주거 취약계층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향후 스마트 전용 도어락을 구매한 일반시민도 플랫폼과 연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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