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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크릿우먼 창립 19주년 맞아 신축사옥 준공, Y-cafe 오픈
프라임경제 | 2020-10-30 20:02:07
[프라임경제] 헤어웨어 전문기업 씨크릿우먼(대표 김영휴)은 창립 19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창립기념행사와 더불어 사옥입주식, Y-cafe 오픈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창업 19년 차에 사옥을 마련하고 올 2월 입주를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입주식을 미뤄오다 10월 창립기념행사와 함께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에 따라 씨크릿우먼 임직원 50명 이내로 참석해 자축했으며,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또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방영된 이날 창립기념행사는 참석하지 못한 씨크릿우먼 직원, 고객들과도 랜선을 통해 함께 했다.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된 창립기념행사는 사옥 건립 영상과 직원들의 향후 꿈을 이야기하는 영상이 상영됐다. 또한 사옥입주식에 기여해준 이동구 전무를 비롯해 현장매니저, 스타일팀, 기획팀 등의 고마운 마음을 담에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2부에서는 2021년 헤어 트랜드를 미리 볼 수 있는 '2021 뉴컬러 헤어웨어쇼'가 개최됐다. 본 무대에는 씨크릿우먼 직원들이 직접 모델이 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헤어웨어를 소개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기존의 헤어웨어 컬러에서 벗어나 보라와 핑크를 과감히 접목시키고 펄이 강하게 들어가 자연스러웠다는 게 평이다.

김영휴 대표는 "창립 19주년을 맞아 여성벤처기업으로써 문지산업단지에 여성 기업은 오직 한 개 업체 뿐이어서 영광이라기보다도 아쉽고 안타까움 마음이다"며 "성장한다는 것은 선한 영향력이 커지는 일로 집중된 에너지로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입주 소감을 전했다.


씨크릿우먼은 신축한 사옥 1층 사내 복지시설인 공간을 YWCA 대전유성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했다.

카페명은 씨크릿우먼 김영휴 대표의 가운데 글자인 Young의 'Y'와 YWCA의 첫 글자 'Y'가 만나 Y-CAFE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Y카페는 씨크릿우먼 사내 복합 공간 부대시설로, 같은 1층의 복합 공간 이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편의공간이다. 또한 씨크릿우먼 임직원 및 사내입주기업 직원은 회원제로 커피, 음료를 마시는 편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Y-CAFE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정광역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혜원 대전YWCA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와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유덕순 대전YWCA사무총장은 "유성지역에 YWCA상담센터가 없어 공간모색을 하고 있던 차에 사내카페 공간기부가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르겠다"며 "Y카페가 이용객 분들에게 향긋하고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Y카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씨크릿우먼은 창립 19주년을 맞아 작년 최초로 진행한 UCC 공모전에 이어 '제 2회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헤어웨어가 준 위로'로 헤어웨어를 통해 위로받은 고객들의 사연이다. 모집기간은 11월 말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씨크릿우먼 공식 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상준 기자 sisan@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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