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항 구룡포, "오징어 건조장 제철 맞았다"
프라임경제 | 2020-12-01 23:16:46
프라임경제 | 2020-12-01 23:16:46
[프라임경제] 1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 한 건조장에서 어획량 급감으로 귀한 몸이 되면서 '금징어'로도 불리던 오징어가 바닷바람과 햇볕을 쬐고 있다. 볕이 강하게 내리쬐어 건조하기 좋은 날씨인 까닭에 주민들도 오징어 손질에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김진호 기자 zrlawlsgh@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